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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셀러 목룍에 한국소설이 없다? 2008/08/01 21:5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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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리포트]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한국소설이 사라졌다. 현재 인터넷서점 예스24, 인터파크도서, 알라딘의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20위 안에 든 한국소설은 1~2권에 불과하다. 공지영의 <즐거운 나의 집>(푸른숲. 2007)과 제3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인 <사랑을 믿다>(문학사상사. 2008)만이 힘겹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.

지난해 <남한산성>(학고재), <바리데기>(창비), <리진>(문학동네), <오늘의 거짓말>(문학과지성사), <친절한 복희씨>(문학과지성사) 등이 인기를 끌며 각종 매체에서 한국소설의 대약진을 입에 올렸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.

반면 외국소설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. 특히 기욤 뮈소의 <사랑하기 때문에>(밝은세상. 2007)는 예스24에서 2위, 인터파크도서에서 5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<리버 보이>(다산책방. 2007)의 경우는 인터파크도서, 알라딘, 예스24에서 모두 10위권 내에 포진했다.

이 밖에도 <구해줘>(밝은세상. 2006), <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>(문학수첩. 2007), <책도둑>(문학동네. 2007), <천 개의 찬란한 태양>(현대문학. 2007) 등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

한편 20위 안에 일본소설이 단 한 권도 오르지 못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. <시크릿>(살림비즈. 2007)을 필두로 한 자기계발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.

[김대욱 기자 purmae33@pimedia.co.kr]

 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나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....

하지만 반면으론 저 비어있는 베스트셀러 목록에 내 소설이 올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

열심히 작문에 힘쓸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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